2008/01 135

안양 초등생 실종 9일째.... 어디로 갔을까?

(안양=연합뉴스) 이우성 권혜진 기자 = 경기도 안양 여자 초등학생 실종사건이 발생한 지 9일째를 맞고 있지만 학생들이 실종당일 집 근처 안양문예회관 인근을 지나는 모습이 상가주인에게 목격된 이후 행적이 전혀 드러나지 않아 이들의 행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일 경찰 수사본부에 따르면 안양 M초교 4학년과 2학년 이혜진(10)양과 우예슬(8)양은 성탄절인 지난달 25일 오후 3시30분께 안양시 만안구 안양8동 우양파크빌 놀이터에서 친구들과 놀다 헤어졌다. 경찰 조사를 통해 이들은 이어 오후 4시10분께 안양8동 안양문예회관 앞 야외공연장을 지나는 모습이 CC(폐쇄회로)-TV에 잡힌 후 오후 5시께 문예회관 인근 상가주인에게 목격된 뒤 행방을 감췄다. 수사본부에는 지난달 31일 공개수사 전환 후 이양과 ..

이것저것생각 2008.01.02

서울메트로 왜 이럴까?

지하철 어린이 표 사기가 ‘하늘의 별따기’다. 어린이표를 쓰는 얌체족 어른 때문에 자동발매기 이용이 차단돼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무임승차는 다른 곳에서 버젓이 늘어나고 있다. 서울메트로가 막아야 할 번지수를 잘못 찾은 격이다. 회사원 서영민씨(30)는 지난 1일 밤 2호선 시청역에서 9살 아이와 함께 지하철을 타려다 자동 발매기에서 어린이표를 팔지 않아 70m쯤 떨어진 매표소까지 걸어갔다. 시청 광장에 설치된 ‘루체비스타’를 즐기고 귀가 중이던 서씨는 “사람이 많아 매표소까지 가기가 너무 힘들었다”며 “매표소에서도 한참을 기다릴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서울메트로(1~4호선)는 2005년부터 한 역사당 대개 2개씩이던 매표소를 하나로 줄이면서 매표소가 없는 쪽에 발매기를 설치했다. 서씨처럼 어린이표를..

일상의재구성 2008.01.02

새우깡보다 더 맛있는 "쌀" 새우깡

제가 개인적으로 새우깡보다 더 좋아하는 쌀 새우깡입니다. 두 봉지가 한 번에 붙어 있고 뜯기가 좀 어려워서 뜯을 때 스릴도 있고, 새우깡 특유의 냄새에다 새로운 맛을 한꺼번에 느낄 수 있죠. 새우깡 고유의 풍미는 그대로 지니고 있고, 맛은 새로 나온 감자깡처럼 약간 짭짤하면서도 고소한 맛이랍니다~ 그 맛의 특성상 개인적인 취향에 따른 편차가 심하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이 맛을 좋아하죠. 상대적으로 비싸게 느껴지는 값 때문에 그렇게 많이 먹게 되지는 않지만 가끔씩 먹으면 그 새로운 맛 때문에 새로운 느낌을 얻게 되는 쌀 새우깡! 아직 안 드셔 보셨다면 한 번 드셔 보세요~

일상의재구성 2008.01.02

베트남 다람쥐 똥 커피

베트남의 명물 다람쥐 똥 커피입니다! 다람쥐 똥을 커피로 만들거나 한 건 아니구요. (←약간 더러운 상상) 다람쥐 똥 속에서 커피 씨앗을 찾아서 정제한 것이랍니다. 베트남에는 커피나무도 꽤 많고 다람쥐도 꽤 많답니다. 고로!! 땅에 떨어진 커피 씨앗을 다람쥐가 많이 주워 먹죠. 그 커피 씨앗을 먹은 다람쥐의 배설물에는 커피 씨앗이 들어 있겠죠? 그걸 약간 정제하면 저렇게 되는 거죠. 다람쥐 똥에서 골라낸 것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100% Arabica!! 원두입니다. ㅋㅋ 맛은 아직 잘 모르구요.. (제가 커피를 먹지를 못해서 ㅋㅋ) 혹시 베트남에 갈 기회가 생기신다면 구해 보시기를~ (다만 꽤 비싸다는 소문이 있어요.. ㅎㅎ)

미주알고주알 2008.01.02

iTunes Store, 한국에도 뚫렸으면..

매일 팟캐스트 업데이트를 위해 아이튠즈를 사용하는 유저로서, 정말 매일 느끼는 게 한 가지 있습니다! iTunes Store가 한국에도 들어 왔으면 한다는 거죠. 물론 팟캐스트 정도는 받을 수 있지만 외국 노래는 iTunes Store가 정말 간편하고 가격도 싼 편인데 한국에 뚫리지를 않아서 회원가입 자체를 못 한답니다.. ㅠㅠ 우리나라가 빨리 강대국이 되어야 하는 건지.. 그런데 순간 드는 생각. Apple이 iPhone 빼고 다른 것들은 한국에 다 출시했으면서 나온 지 오래된 축에 속하는 iTunes Store는 왜!! 한국에 뚫지 않는 것일까?? iTunes Store가 뚫리기 전까지는(언제 뚫릴지는 모르지만) 그냥 한국 음악 다운로드 사이트에서 음악 받고 팟캐스트만 즐기면서 살아야 할 것 같습니다.

이것저것생각 2008.01.02

구글 애드센스(AdSense)

구글 애드센스!! 구글에서 최근 내놓은 또 하나의 야심작이죠. 블로거들이 구글에서 제공하는 광고를 블로그에 게재하면 블로그 방문자들의 광고 클릭 수에 따라 블로거들이 수익을 받게 되는 시스템이랍니다~ 구글에 광고를 위탁한 회사와 구글, 그리고 블로거들에게 모두 좋은 일석 삼조 시스템이죠. 인터넷을 돌아다니다가 구글 애드센스에 관한 따끈따끈한 인터넷 신문 기사를 보고 "오, 이거 좋겠는걸?" 하는 기대감에 바로 사이트 들어가서 신청서를 작성했습니다! 구글 측에서 신청서를 검토하고 승인해 주는 데에 2~3일 걸린다네요.. 구글 애드센스를 사용하는 다른 블로거들을 보니까 수익이 쌓이면 꽤 될 것 같던데, 솔직히 기다리기 힘듭니다. ㅋㅋ 1월 1일에 신청했으니 공휴일 고려하면 내일이나 내일 모레면 승인되겠죠? ..

미주알고주알 2008.01.02

지나친 포스팅의 부작용(?)

블로그에 글을 쓰는 일은 참 재미있습니다. 제 생각은 물론 인터넷에서 본 유용한 지식들을 같이 공유할 수 있고, 저도 즐거운 삶을 살 수 있으니까요. 그러나!! 제가 어제 포스팅한 것처럼, 그리고 블로그 개설 초창기에 그랬던 것처럼 하루에 글을 여덟 개 이상, 심지어는 열두 개까지 열나는 포스팅을 하면 심각한 부작용이 생깁니다. 블로그에 들어와서 관리는 해야 되겠다는 생각은 드는데, 매일 써 오던 글의 주제가 갑자기 생각이 안 납니다. ㄷㄷㄷ 초창기에는 일상 속에서 글을 쓸만한 주제도 많이 찾을 수 있었고 "나도 이제 블로그를 개설했다!!"는 부푼 마음에 적극적인(?) 포스팅을 할 수 있었지만 개설 20일이 넘어가니까 이제 쓸만한 주제도 별로 없고 부푼 마음도 많이 가라앉아서 생각나지도 않는 글 쓰기도 ..

일상의재구성 2008.01.02

중국에서 하룻밤 숙박비가 가장 비싼 호텔

왕처럼 하룻밤 묵을 수 있는 현대판 왕궁 핑시왕푸. ▲ 핑시왕푸(平西王府)의 외관. 중국에서 숙박비가 가장 비싼 호텔인 핑시왕푸(平西王府)가 베이징 창핑(昌平)구 원두수이(温都水城)에서 문을 열었다. 핑시왕푸(平西王府)는 청나라 옹정(雍正)연간의 황족 저택를 재건한 것으로, 핑시왕푸 내에 있는 왕푸위안(王府院)호텔의 하룻밤 숙박비는 22만 위안(한화 약 2천6백만 원)이다. 개방된 공간 중, 왕의 침실을 제외한 다른 객실의 숙박비는 11만 위안(한화 약 1천3백만 원) 가량이다. 중국 호텔협회의 통계에 따르면, 현재 핑시왕푸의 하루 숙박비는 중국 내지 뿐만 아니라 아시아에서 제일 비싸며, 전 세계 4번째를 차지한다. 청나라 당시의 황족 생활 모습을 재현 베이징의 홍푸(宏福)그룹 산하로 알려진 원두수이청은..

미주알고주알 2008.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