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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당선인의 노대통령 응대법

[동아일보] ‘현직 대통령과는 맞서지 말라’ 원칙 세워 비서실장 통해 조직개편 대화해결 모색 《노무현 대통령이 임기가 채 한 달도 남지 않은 28일 기자회견을 통해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이 국회에 제출한 정부조직 개편안을 비판하며 거부권 행사를 시사했다. 그러나 이 당선인은 오히려 임태희 당선인 비서실장을 통해 노 대통령에게 ‘이해’를 구하는 메시지를 보냈다. 싸움을 걸어왔지만 정중히 거절한 셈이다.》 이 당선인과 노 대통령은 지난 대선을 치르는 동안 대립할 상황이 적지 않았다. 그러나 이 당선인은 그때마다 ‘무시’와 ‘예우’를 번갈아 사용하면서 현직 대통령과의 대립은 피했다. 이를 두고 이 당선인 주변에서는 ‘이명박만의 노무현 대처법’이라는 얘기가 나오고 있다.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이 당선인은 200..

일상의재구성 2008.01.30

비스타 쓰는 까닭은

한국MS “300만 카피 판매…오는 4월 한글판 SP1 출시” 장홍국 한국MS 비즈니스 및 마케팅 본부 이사는 오는 30일 윈도 비스타 운영체제 일반 출시 1주년을 맞아 28일 오후 진행한 설명회에서 “윈도 비스타로 갈아타는 가장 큰 이유는 보안”이라고 역설했다. 장홍국 이사는 “사용자 인터페이스(UI, 디자인)가 확 달라졌고 각종 기능들이 운영체제에 통합되어 있지만, 일차적으로 비스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보안’”이라며 “5년 전에 전 국가적으로 PC들이 다운된 적 있고, 지금도 안전지대라고 보고 힘들다는 점을 감안하면 인터넷 시대에 운영체제 보안은 매우 중요한 부분”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젠 익명의 개인 PC가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피해자가 아니라 가해자 되는 ‘좀비 PC’가 될 수 있다는 점을..

이것저것생각 2008.01.29

[종합] 어린이집 '한겨울 알몸 체벌' 충격 - 해당 교사 잘못 시인

[[오마이뉴스 구영식 기자] ▲ K씨가 지난 25일 찍은 '알몸 체벌' 사진. 어린 아이가 추운지 몸을 잔뜩 웅크리고 있다. ⓒ 오마이뉴스[2신 : 29일 오후 2시 15분] "체벌 과정에 일어난 일... 할 말 없다" 충격적인 '한겨울 알몸 체벌'과 관련, 문제의 어린이집측이 뒤늦게 시인하고 나섰다. 어제까지만 해도 "말도 안되는 엉터리 소리"라고 완강하게 부인했던 어린이집측은 29일 사무실을 직접 방문해 "체벌과정에서 일어난 일"이라며 "그러면 안되는데 할 말이 없다"고 체벌 사실을 인정했다. 문제의 '알몸 체벌'을 가했던 보육교사도 "순간적으로 경솔한 행동을 했다"며 "제 잘못된 행동에 많은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해당교사 "교사로서 하지 말아야 할 행동을 했다" ㅂ어린이집에서 1년 동안..

일상의재구성 2008.01.29

블로그 전용 바코드 만들기

1. new layer를 만든후 검은색으로 채웁니다 2. filter>noise>add noise 효과를 줍니다 여기서 gaussian, monochromatic 설정은 자유롭게 하세요 3. marquee tool에서 single low marquee tool을 선택하신후 가운데 콕 찍어주세요 4. select>inverse하신후 delete 합니다 5. 키보드 ctrl+t(또는 free transform)를 눌러서 위아래로 쭈욱 늘려줍니다 6. rectangular marquee tool 로 아래부분을 적당히 잘라냅니다 7. 글자를 써넣을 공간이 생겼죠 8. 숫자를 써넣거나 9. 홈페이지 주소를 써넣습니다 10. filter를 주는 과정에 monochromatic 을 선택하지않고 색상조절하면 칼라로도 ..

일상의재구성 2008.01.29

저가 마케팅 '양날의 칼'

《저가(低價) 항공사인 한성항공은 28일 다국적 투자운용회사인 ‘마라톤에셋 매니지먼트’로부터 여객기 6대와 500만 달러를 투자받기로 했다고 밝혔다. 해외 투자자들이 아시아 저가 항공시장이 성장할 것으로 본 결과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세계 휴대전화 시장에서 1억6100만 대를 팔아 모토로라(1억5900만 대 판매)를 누르고 2위 자리를 꿰찼다. 그동안 고가 제품만 만들던 ‘프리미엄 전략’에서 벗어나 저가 휴대전화 생산에도 뛰어들었기 때문이다. 기업 간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저가 시장에서 활로를 찾는 기업이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저가 시장에 치중하다 보면 ‘싸구려 업체’라는 이미지가 굳을 수 있는 데다 치열한 원가 경쟁으로 수익성은 떨어져 ‘빛 좋은 개살구’가 될 수 있다는 우려도 없지 않다.》 ○ 틈새 ..

이것저것생각 2008.01.29

청도 돈받은 유권자 40명 '집단 자수'

경찰 “최대한 관용 방침” 배달사고 놓고 삿대질도 경북 청도군 청도읍 송읍리 청도경찰서. 관광버스 1대가 28일 오후 1시 경찰서에 도착했다. 버스에서 내린 40명은 서둘러 3층 회의실로 올라갔다. 청도군수 재선거와 관련해 돈을 받은 주민들이었다. 운문면과 금천면에 사는 이들은 오전에 운문면에 모였다. 정한태(55) 군수 등 22명을 구속한 경찰이 “돈을 받은 주민이 자수하면 최대한 선처하겠다”고 하자 한꺼번에 경찰서를 찾는 진풍경이 벌어졌다. 대부분 50, 60대 남성. 창피해서인지 마스크를 했거나 손으로 얼굴을 가렸다. 한 주민은 “혼자 나오기는 민망해서 수소문을 해 모였다”며 “지금 처지에서는 자수해서 죄를 조금이라도 줄이는 게 최선이 아니겠느냐”고 속마음을 털어놨다. 주민들은 회의실에서 진술서 작..

이것저것생각 2008.01.29

카란다쉬 "1010" 만년필

명품 필기구를 생산하는 스위스의 카란다쉬 사에서 새로운 한정 생산 "1010" 만년필을 출시했습니다. 모델명인 1010은 사람의 눈에 가장 안정적으로 보이는 시계의 시간인 10시 10분을 뜻하며, 만년필 본체는 시계 내부의 기어를, 만년필 뚜껑은 시계의 시침과 분침을 상징한다고 합니다. 후아... 매우 폼나고 멋있기는 한데, 값이 장난이 아니군요.. -_-;; 이건 솔직히 1900만원(또는 10개 한정품이라면 1억 4700만원) 주고 사고 나서도 혹시 작은 흠집이라도 날까봐 제대로 쓰지도 못할 것 같습니다. 이 만년필을 사서 쓸 수 있을 정도의 재력과 명예를 지니신 분들, 존경합니다!! ㅠㅠ 앞으로 저도 그런 명예와 재력을 지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것저것생각 2008.01.28

[공감백배 시(詩) 감상] 수업 - 배창환

수업 - 배창환 코스모스를 꺾어 들며 아이들에게 꽃을 꺾는 것은 나쁘다 하면 아이들은 그렇다고 대답한다 (왜 나쁜가는 묻지 않는다) 그걸 다시 꽃병에 슬쩍 꼽아 두며 아이들에게 참 교실이 훤하지 하면 아이들은 그렇다고 대답한다 (정말 교실이 훤한가에 대해서 혹은 그 꺾음의 정당성 따위는 묻지 않는다)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고 고전적인 속담을 섞어 말하면 아이들은 고개 끄덕이며 그렇다 한다 그런데 요즈음은 콩을 심어도 그 가운데 팥이 돋아날 수도 있다 말하면 아이들은 벌써 생물 시간의 돌연변이를 떠올리며 어른처럼 웃거나 고개를 끄덕인다 (더 이상 아무것도 의심하지 않는다) 참 재미있는 수업 시간이다 참 재미없는 수업 시간이다

이것저것생각 2008.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