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일상 생활에서 세우는 작은 계획과 미래를 위해 세우는 목표는
궁극적으로 그 계획과 목표를 달성했을 때 느끼는 성취감을 위해서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 계획이나 목표를 세운 원인과 달성 후에 비로소 실행할 수 있는 다른 일들이 있기에
우리가 계획이나 목표를 세우는 것이기도 하지만, 그것은 표면적인 이유이고
본질적인 이유는 다른 사람에게 남부끄럽지 않은 자기 자신의 모습을 위해서,
성취감과 함께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어 스스로를 북돋우기 위함이지요.
작든 크든 계획이나 목표를 세워서 그것을 달성해 보셨다면,
거기서 느낄 수 있는 만족감과 성취감, 더 큰 목표를 향한 일종의 도전 정신,
스스로에게 느끼는 대견함과 만족감 등의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감정들을 느껴 보셨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 모든 감정들을 포함하는 성취감이라는 것이
스스로에게 얼마나 큰 힘이 되었는지도 아실 것입니다.
그렇게 기분 좋은 성취감을 생각하면서, 우리는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시작한 일을 포기하고 싶을 만큼 어렵고 힘들 때도 있겠지만,
그 어려움은 가까운 미래의 더 큰 목표 달성을 위한 주춧돌이기 때문이지요.
지금 목표를 세우고 그 목표를 향해 노력하고 있다면,
자기 자신이 설정한 바로 그 목표 지점에서 지금의 자신을 본다고 생각하고
미래의 자신에게 후회를 남기지 않도록 지금 힘들더라도 최선을 다하십시오.
인간의 근본 감정은 스스로의 모습에 대한 수치심이라는 한 심리학자의 이론처럼
지금의 자신이 미래의 자신의 입장에서 부끄럽게 생각된다면
그 부끄러움을 토대로 더 나은 자기 자신을 만들어갈 수 있을 것입니다.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우리의 노력을 줄여 주는 문명의 이기에 지나치게 의존하면서
목표, 계획, 그리고 노력의 본질을 잊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현대 문명의 산물에 예측하지 못한 오류가 발생하면
그 문명의 산물들이 스스로 판단해서 일을 처리한 것이 아니라
우리의 명령에 의해 작동했다는 사실을 잊고 단지 더 많은 노력을 해야 한다는 사실에
오류 발생이 그 산물 자체의 잘못인 것처럼 화부터 내는 것이죠.
하지만, 노력의 본질은 '스스로의 힘으로 어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과정' 입니다.
기술의 도움을 받는 것은 더 빠르고 효율적인 목표 달성을 위해 필요하지만,
그 기술을 적절하게 이용하는 것은 우리의 몫이라는 것을 생각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현재의 자신이 원하는 자신의 미래를 위해, 미래의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은 현재의 자신을 위해
남에게 보이기 위한 얄팍한 눈가림용이 아닌 진정한 자기 자신을 위한 노력을 합시다.
그 목표를 향한 길에서 만날 수많은 난관을 궁극적인 성취감을 생각하며 헤쳐 나간다면,
이루 형언할 수 없는 성취감을 느끼고, 자긍심과 자부심, 자신감을 키워
한층 더 성장한 자신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궁극적으로 그 계획과 목표를 달성했을 때 느끼는 성취감을 위해서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 계획이나 목표를 세운 원인과 달성 후에 비로소 실행할 수 있는 다른 일들이 있기에
우리가 계획이나 목표를 세우는 것이기도 하지만, 그것은 표면적인 이유이고
본질적인 이유는 다른 사람에게 남부끄럽지 않은 자기 자신의 모습을 위해서,
성취감과 함께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어 스스로를 북돋우기 위함이지요.
작든 크든 계획이나 목표를 세워서 그것을 달성해 보셨다면,
거기서 느낄 수 있는 만족감과 성취감, 더 큰 목표를 향한 일종의 도전 정신,
스스로에게 느끼는 대견함과 만족감 등의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감정들을 느껴 보셨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 모든 감정들을 포함하는 성취감이라는 것이
스스로에게 얼마나 큰 힘이 되었는지도 아실 것입니다.
그렇게 기분 좋은 성취감을 생각하면서, 우리는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시작한 일을 포기하고 싶을 만큼 어렵고 힘들 때도 있겠지만,
그 어려움은 가까운 미래의 더 큰 목표 달성을 위한 주춧돌이기 때문이지요.
지금 목표를 세우고 그 목표를 향해 노력하고 있다면,
자기 자신이 설정한 바로 그 목표 지점에서 지금의 자신을 본다고 생각하고
미래의 자신에게 후회를 남기지 않도록 지금 힘들더라도 최선을 다하십시오.
인간의 근본 감정은 스스로의 모습에 대한 수치심이라는 한 심리학자의 이론처럼
지금의 자신이 미래의 자신의 입장에서 부끄럽게 생각된다면
그 부끄러움을 토대로 더 나은 자기 자신을 만들어갈 수 있을 것입니다.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우리의 노력을 줄여 주는 문명의 이기에 지나치게 의존하면서
목표, 계획, 그리고 노력의 본질을 잊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현대 문명의 산물에 예측하지 못한 오류가 발생하면
그 문명의 산물들이 스스로 판단해서 일을 처리한 것이 아니라
우리의 명령에 의해 작동했다는 사실을 잊고 단지 더 많은 노력을 해야 한다는 사실에
오류 발생이 그 산물 자체의 잘못인 것처럼 화부터 내는 것이죠.
하지만, 노력의 본질은 '스스로의 힘으로 어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과정' 입니다.
기술의 도움을 받는 것은 더 빠르고 효율적인 목표 달성을 위해 필요하지만,
그 기술을 적절하게 이용하는 것은 우리의 몫이라는 것을 생각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현재의 자신이 원하는 자신의 미래를 위해, 미래의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은 현재의 자신을 위해
남에게 보이기 위한 얄팍한 눈가림용이 아닌 진정한 자기 자신을 위한 노력을 합시다.
그 목표를 향한 길에서 만날 수많은 난관을 궁극적인 성취감을 생각하며 헤쳐 나간다면,
이루 형언할 수 없는 성취감을 느끼고, 자긍심과 자부심, 자신감을 키워
한층 더 성장한 자신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