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계획&결과 755

HP 컬러레이저젯 CP1215 컬러체험단 이벤트!!

흑백 레이저젯에서 잉크젯보다 더 선명하고 깨끗한 인쇄를 보고 놀랐습니다. 그래서 컬러 레이저젯도 좋겠지~ 하며 바꿀까 하다가 값도 비싸고 6년째 쓰는 잉크젯도 멀쩡하고 해서 미루고 있었죠. 그런데!! 마침 메일 서핑(?) 중 이 이벤트를 알리는 메일이 온 겁니다! 바~로 신청했죠. 꼭 됐으면 좋겠군요~ 리뷰만 성실히 작성해도 레이저젯을 준다는데~ ㅎㅎ PS. 아차상 경품들도 탐나지만, 전 순수하게도 레이저젯이 더 끌리는군요~ ㅋㅋ PS #2. HP 컬러 레이저젯 마이크로 사이트: 바로가기

이것저것생각 2008.06.30

Firefox 3.0, 첫인상이 좋다!

'파이어폭스 다운로드데이' 공지를 뒤늦게 이제서야 보고 Firefox를 설치했는데.. 지난번의 Safari와는 달리 첫인상이 좋네요. ^^ IE의 전유물인 웹폰트를 볼 수 없어 아쉽지만, 여러모로 상쾌한 기분이 들었답니다. UI도 깔끔하고, IE와의 연동도 좋고, 주소창에 주소를 치면 나오는 목록에 사이트 제목이 같이 나오고.. ㅋㅋ '인터넷 설정'에 들어가면 뭔가 복잡해지는 IE와는 달리 따로 설정할 것도 별로 없고, 세심한 곳까지 모두 사용자를 위한 배려가 돋보이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이콘도 인상적이었구요!! (큰 소문자 e에 띠 둘러진 것보다는 불타오르는 불여우가 끌리죠~) 앞으로 불여우 인터넷 브라우저를 애용해야지~~~ PS. 지금 보니 Firefox 제작사인 Mozilla. 한글로 읽으면 '..

일상의재구성 2008.06.25

초대장으로 초대는 했는데..

최근 오랫동안 묵혀두고 있던 초대장을 두 장 사용했습니다. 한 장은 친구에게, (6월 2일) 또 한 장은 비밀댓글로 요청하신 분께... (6월 17일) 그런데, 왠지 두 분 다 블로그 개설만 하고 운영을 안 하시는 것 같아서 씁쓸하네요. 6월 2일에 초대한 친구는 지금까지 '블로그 시작'이라는 포스트 한 건만 있고 6월 17일에 초대한 분은 스킨만 멋있게 꾸며 놓으시고 포스트가 없어요. 두 분 다 블로그 잊지 마시고 조금씩이라도 관리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티스토리 초대장은 블로그 개설만 한다면 열성적으로 활동하실 준비가 되어 있는 다른 많은 분들에게는 꼭 필요한 것이니까요.

이것저것생각 2008.06.20

[기사] 음료수, 위스키, 빙과류 또 올랐다!

여름 성수기를 맞아 음료, 주류, 아이스크림 가격이 줄줄이 오르고 있다. 원자재 가격 상승에 이어 고유가로 물류비 부담이 늘어나 인상이 불가피하다는 게 업체들 설명이다. 롯데칠성음료는 20일부터 칠성사이다, 펩시콜라, 미린다 등 탄산음료 3종 출고가를 각각 10%, 5%, 10%씩 인상한다. 이에 따라 칠성사이다 1박스(340㎖ 24병) 출고가는 1만원에서 1만1000원, 펩시콜라는 박스당(250㎖ 30캔) 9000원에서 9500원, 미란다는 박스당(355㎖ 24병) 7700원에서 8500원 선으로 오른다. 롯데칠성은 이미 지난 2~3월에도 탄산음료와 주스 등 일부 제품 가격을 평균 7%가량 인상했다. 콘류 아이스크림도 가격이 큰 폭으로 올랐다. 지난 3월께 20% 올린 데 이어 6월 초 다시 25% 인..

일상의재구성 2008.06.19

티스토리 베타테스터 마감 & 시험기간 공고

2008 티스토리 베타테스터 신청이 마감되었습니다. 트랙백 수 기준으로 최종 신청자 285명. 100명 선발한다고 하니 2.85:1의 경쟁률을 뚫어야 하는군요. -_-;; 그래도! 전 연초에 4.81:1의 경쟁률도 뚫고 티스토리 달력을 받은 경험이 있으니~ (http://4hlrs.com/372, http://4hlrs.com/385 참조) 2.85:1이라고 못 뚫겠습니까? ㅎㅎ 발표일 6월 25일을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이제 기말고사가 2주도 채 남지 않았으니 '시험기간 모드'로 들어가면서~ 1주일 후에 티스토리에 접속하면 희소식이 있기를~

이것저것생각 2008.06.19

내 교과서 훔쳐간 '착한' 인간에게

사건 일시: 2008년 6월 18일 수요일 15시~2008년 6월 19일 목요일 08시 사이(추정) 사건 내용: 국어, 도덕, 사회 등 교과서 3권 도난. 사건 정황: 현재로서는 물증, 심증, 증인 아무것도 없어 파악 불가. 홍홍홍~ 시험기간에 남의 교과서 가져가니 좋소~? 아무리 공부하기 힘들어도 하필이면 국어, 도덕, 사회 - 필기 많이 하는 과목만 - 가져가오? 내가 공부 잘 하는 게 맘에 안 들었어도~ 싫으면 말로 하지 왜 그렇게 조용히 가져가오? 교과서 필요하면 달라고 하지 그랬소. 난 달라고 하면 주는데. (홍홍~ 날 몰랐나 보오~) 어쨌거나, 교과서 훔쳐간다고 내가 공부를 못 하게 되는 게 아니라는 걸 똑똑히 아시오. 요즘은 기술이 발달해서 교과서 pdf 파일도 제공되고 인터넷으로 주문하면 ..

일상의재구성 2008.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