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3/10 4

'컨닝'할 사람을 찾아라

"컨닝" 할 사람을 찾아라! 학교 다닐 때, 특히 시험볼 때 컨닝을 하면 불량학생이다. 그러나 인생학교에서의 컨닝은 다다익선 하면 할 수록 좋다. 나쁜 사람을 보고도 컨닝해야 한다. '아, 저렇게 살면 절대 안되겠구나. 나는 정반대로 살아야지!' 좋은 사람을 보고도 컨닝해야 한다. '어머, 멋져라... 나도 꼭 저렇게 살아야지!' 그렇다. 인간은 완전할 수 없다. 100% 갖춘 인간은 거의 존재할 수가 없다. 뭔가 부족하기 마련이고 그것을 채우기 위하여 노력하다 보면 뜻밖의 보람과 희열이 생기는 것이다. 그래서 주위를 둘러보며 살아야 할 필요가 있다. 내게 부족한 것을 가지고 있는 사람, 내가 갖고 싶은 것을 갖추고 있는 사람, 그를 나의 벤치마킹 모델로 삼아라. 그래서 살짝살짝 그를 컨닝하라. 소심파는..

이것저것생각 2008.03.10

댓글 달기 캠페인

여러분! 포스트를 보셨으면 댓글을 답시다! 여러분의 작은 댓글 한 줄이 블로고스피어(Blogosphere)를 더욱 확장시키고 모두의 블로그를 더욱 아름답게 만들 수 있습니다. 제2의 의사 소통의 장으로서의 블로그가 그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려면 블로거 여러분의 댓글이, 아무리 짧고 간단한 내용이라도 꼭 필요합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보시는 것처럼 지금처럼 Luxury Q.와의 대화가 댓글의 95%를 차지하면 사실 심심하다구요~ ㅎㅎㅎ 여러분! '잘 보고 갑니다' 정도의 짧은 댓글이라도 꼭 달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무플은 악플보다 더 슬프다는 것, 아시죠? + 3월 15일 00시 37분 추가 이 캠페인은 일시적으로 댓글 수를 늘려 보려고 하는 일시적, 단편적인 캠페인이 아닙니다. 이 캠페인의 취지는 단지 ..

필독공지사항 2008.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