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을 마지막으로, 2009년 10월 중순까지 장기 '준'잠수에 들어갑니다.
모든 활동을 접는 잠수는 아니고, 말 그대로 반 정도 잠수입니다.
이번 '준'잠수는 LOPS나 귀차니즘의 영향이 아닌
중대한 이유가 있어 결정된 '진지한' 잠수입니다.
블로깅에 쏟아부었던 열정을 올 한 해 다른 곳에 쏟아붓기 위해,
블로그 전반적 관리, 포스팅 빈도를 줄이기로
잠시 생각한 끝에 어렵게(?) 결정을 내렸습니다.
포스팅은 3~4주에 한 번 내지 없을 수도 있고,
자잘한 스킨 수정 등 블로그 전반적 관리는 일단은 하지 않습니다.
다만 제 블로그에 달린 댓글 관리 및 타 블로그에 댓글 달기는
아이팟 터치와 함께하는 모바일 웹서핑의 힘으로 정기적으로 진행됩니다.
블로거로서 소통의 길이 아주 막힌 게 아니라 그냥 잠시 쉬어가는 정도이고
블로깅보다 현실에서 더 큰 목표를 향해 달려나가는 과정의 일환이므로
너무 실망하지 마시고 앞으로도 4H-Life Research Center를 응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당분간 블로고스피어보다 현실 세계를 더 많이 Research할 뿐
블로고스피어 Research가 중단되는 것은 아니니까요.
지금까지, 지금도, 그리고 앞으로도, 감사드립니다.
모든 활동을 접는 잠수는 아니고, 말 그대로 반 정도 잠수입니다.
이번 '준'잠수는 LOPS나 귀차니즘의 영향이 아닌
중대한 이유가 있어 결정된 '진지한' 잠수입니다.
블로깅에 쏟아부었던 열정을 올 한 해 다른 곳에 쏟아붓기 위해,
블로그 전반적 관리, 포스팅 빈도를 줄이기로
잠시 생각한 끝에 어렵게(?) 결정을 내렸습니다.
포스팅은 3~4주에 한 번 내지 없을 수도 있고,
자잘한 스킨 수정 등 블로그 전반적 관리는 일단은 하지 않습니다.
다만 제 블로그에 달린 댓글 관리 및 타 블로그에 댓글 달기는
아이팟 터치와 함께하는 모바일 웹서핑의 힘으로 정기적으로 진행됩니다.
블로거로서 소통의 길이 아주 막힌 게 아니라 그냥 잠시 쉬어가는 정도이고
블로깅보다 현실에서 더 큰 목표를 향해 달려나가는 과정의 일환이므로
너무 실망하지 마시고 앞으로도 4H-Life Research Center를 응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당분간 블로고스피어보다 현실 세계를 더 많이 Research할 뿐
블로고스피어 Research가 중단되는 것은 아니니까요.
지금까지, 지금도, 그리고 앞으로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