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관련 공지
티스토리를 모바일로도 만날 수 있다는 사실을 이제야 알았습니다.
작년 12월 29일에 공지가 올라왔는데, 2주가 넘게 지나서야 알았네요.
좀 늦은 감이 없지 않지만, 주소 뒤 "/m"으로 정의되는 티스토리 M을 아이팟 터치로 만나보겠습니다.
먼저 http://www.tistory.com/m으로 접속하면 "NEW", 즉 티스토리 전체의 최신글이 보입니다.
전체 최신 글들을 볼 수도 있고, 분야별로 볼 수도 있습니다.
상단의 "MY" 탭을 클릭하면 말 그대로 "MY" 티스토리를 볼 수 있습니다.
"MY" 메뉴에서는 내 블로그와 팀블로그의 목록이 보여집니다.
다만 이 화면 전 로그인 화면이 모바일 환경에 맞지 않게 깨지더군요.
아이팟 터치와 사파리로 인한 오류인지, 사이트 자체의 오류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MY 메뉴에서 목록에 있는 내 블로그와 팀블로그를 클릭하면 모바일 블로그로 이동합니다(OOO.tistory.com/m).
모바일 블로그에서는 글쓰기와 수정/편집은 할 수 없으며, 댓글은 달 수 있습니다.
물론 기존에 썼던 글과 거기에 달린 덧글과 트랙백은 깔끔한 모바일 버전으로 볼 수 있습니다.
티스토리 M은 모바일 환경에서는 무엇보다 중요한 빠른 로딩과 정확한 글 표시는 잘 구현했습니다.
하지만 뭔가 심심하고 어색한 느낌이 아직 있습니다. 아직 적응이 덜 되어서일까요?
여전히 모바일에서도 접속 가능한 일반 블로그(주소 뒤 /m이 없는)로 접속이 가능하니,
모바일 버전과 일반 버전을 직접 접속해 보시고 비교해 보시기 바랍니다.
모바일 버전이라고 특별히 달라지거나 추가된 것은 없는 것 같습니다.
모바일 환경에서의 더 빠른 접근을 위해 플랫폼과 UI만 단순화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블로거 여러분의 취향에 맞춰 원하는 주(主) 모드로 접속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P.S. 접속이 빨라져서 좋긴 하지만, 전 당분간은 일반 모드로 접속해서 모바일 블로깅을 하렵니다.
어차피 모바일 블로깅을 할 때에는 댓글, 트랙백, 방명록 확인하고 답글만 다는 정도라 별 차이가 없어요.
티스토리를 모바일로도 만날 수 있다는 사실을 이제야 알았습니다.
작년 12월 29일에 공지가 올라왔는데, 2주가 넘게 지나서야 알았네요.
좀 늦은 감이 없지 않지만, 주소 뒤 "/m"으로 정의되는 티스토리 M을 아이팟 터치로 만나보겠습니다.
먼저 http://www.tistory.com/m으로 접속하면 "NEW", 즉 티스토리 전체의 최신글이 보입니다.
전체 최신 글들을 볼 수도 있고, 분야별로 볼 수도 있습니다.
상단의 "MY" 탭을 클릭하면 말 그대로 "MY" 티스토리를 볼 수 있습니다.
"MY" 메뉴에서는 내 블로그와 팀블로그의 목록이 보여집니다.
다만 이 화면 전 로그인 화면이 모바일 환경에 맞지 않게 깨지더군요.
아이팟 터치와 사파리로 인한 오류인지, 사이트 자체의 오류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MY 메뉴에서 목록에 있는 내 블로그와 팀블로그를 클릭하면 모바일 블로그로 이동합니다(OOO.tistory.com/m).
모바일 블로그에서는 글쓰기와 수정/편집은 할 수 없으며, 댓글은 달 수 있습니다.
물론 기존에 썼던 글과 거기에 달린 덧글과 트랙백은 깔끔한 모바일 버전으로 볼 수 있습니다.
티스토리 M은 모바일 환경에서는 무엇보다 중요한 빠른 로딩과 정확한 글 표시는 잘 구현했습니다.
하지만 뭔가 심심하고 어색한 느낌이 아직 있습니다. 아직 적응이 덜 되어서일까요?
여전히 모바일에서도 접속 가능한 일반 블로그(주소 뒤 /m이 없는)로 접속이 가능하니,
모바일 버전과 일반 버전을 직접 접속해 보시고 비교해 보시기 바랍니다.
모바일 버전이라고 특별히 달라지거나 추가된 것은 없는 것 같습니다.
모바일 환경에서의 더 빠른 접근을 위해 플랫폼과 UI만 단순화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블로거 여러분의 취향에 맞춰 원하는 주(主) 모드로 접속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P.S. 접속이 빨라져서 좋긴 하지만, 전 당분간은 일반 모드로 접속해서 모바일 블로깅을 하렵니다.
어차피 모바일 블로깅을 할 때에는 댓글, 트랙백, 방명록 확인하고 답글만 다는 정도라 별 차이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