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재구성

감기몸살님의 습격.

Super:H 2008. 8. 21. 11:17

머리 아프고
이마는 뜨겁고
팔다리는 쑤시고
목은 부었고
코는 막혔고
그래서 골이 울리고
하늘이 노랗고 앞이 멍하고.

감기몸살님의 2008년 제2차 습격을 받고 말았습니다.
언제쯤 감기몸살님이 물러갈까요?
아.. 내일이 개학인데.. 아.. 힘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