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간 온 나라를 공포에 떨게 했던 강화 총기탈취 사건이 용의자가 검거되면서 종결되었습니다.
용의자는 강화(범행)-화성(차량 방화)-장성(총기류 유기)-부산(자필 편지 작성)-서울(검거)을 돌아다니며
군과 경의 수사를 교묘하게 피했는데요,
범행 사실은 자백했지만 범행 동기에 대해서는 아직 묵비권을 행사하고 있다고 합니다.
앞으로는 이런 사건이 없기를 바라며, 오늘 동아일보 기사를 올립니다.
6일간 범인의 행적
용의자 검거 과정(상), 회수된 무기류(하)
사건의 전말
용의자는 누구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