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흠흠.. 어느덧 2008년 달력도 한 장밖에 남지 않았어요! 지금 전 ㅠ.ㅠ와 ^0^를 동시에 느끼고 있답니다~ 시원섭섭하다고나 할까. 누구에게나 12월은 중요한 시점입니다. 연말연시이니만큼 가는 해를 정리하고 오는 해를 맞이하면서 그 동안 아쉬웠던 건 정리하고 새로운 활력을 찾아 삶을 계획해야 하니까요. 그런데다가 제게 "2008년 12월"은 중요한 시점입니다. 많은 프로젝트들이 진행중이고, 여러 가지 중요한 일들도 있고.. 제 10대 인생(?)에 있어서 가장 큰 목표를 향해 달려나가고 있거든요. (2008/11/30 - '09 득템 희망 목록) 일단, 그 가장 큰 목표를 위한 (나름) 초대형 프로젝트 "KAP(KMLA Admission Project)"가 가동중입니다. 초등학교 5학년 정도부터 베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