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몸살님의 습격. 머리 아프고 이마는 뜨겁고 팔다리는 쑤시고 목은 부었고 코는 막혔고 그래서 골이 울리고 하늘이 노랗고 앞이 멍하고. 감기몸살님의 2008년 제2차 습격을 받고 말았습니다. 언제쯤 감기몸살님이 물러갈까요? 아.. 내일이 개학인데.. 아.. 힘들어... 일상의재구성 2008.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