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뉴스위크지(영문, 아시아태평양판)를 구독하고 있습니다. (2008/10/01 - Newsweek 위젯, 2007/12/13 - Newsweek) 작년 4월부터 구독했으니 1년 조금 넘게 구독한 셈인데, 이번에 그 뉴스위크에서 오프라인 잡지에 실리는 전자제품 광고의 영향을 조사하기 위해 싱가포르의 리서치 전문인 Synovate라는 회사에 위임하여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싱가포르발 국제 우편이 왔습니다. 당신은 구독자 중 임의로 선택되었으며" "감사의 뜻으로 설문자의 이름으로 유네스코에 $3을 기부"합니다. 문항 수도 얼마 안 되고 조사 분야도 재미있어서, 설문조사에 바로 참여했습니다. 설문조사 하는 것도 재미있고, 조사 결과를 보내는 우편료 수신자 부담 봉투도 들어 있어 좋았습니다. 제 의견이 뉴스위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