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흠흠.. 어느덧 2008년 달력도 한 장밖에 남지 않았어요!
지금 전 ㅠ.ㅠ와 ^0^를 동시에 느끼고 있답니다~ 시원섭섭하다고나 할까.
누구에게나 12월은 중요한 시점입니다.
연말연시이니만큼 가는 해를 정리하고 오는 해를 맞이하면서
그 동안 아쉬웠던 건 정리하고 새로운 활력을 찾아 삶을 계획해야 하니까요.
그런데다가 제게 "2008년 12월"은 중요한 시점입니다.
많은 프로젝트들이 진행중이고, 여러 가지 중요한 일들도 있고..
제 10대 인생(?)에 있어서 가장 큰 목표를 향해 달려나가고 있거든요.
(2008/11/30 - '09 득템 희망 목록)
일단, 그 가장 큰 목표를 위한 (나름) 초대형 프로젝트
"KAP(KMLA Admission Project)"가 가동중입니다.
초등학교 5학년 정도부터 베타 버전이었다가 이번 여름방학 정도부터 제1단계가 가동됐고,
이번 겨울방학 때는 제2단계, 3학년 여름방학 때에 제3단계,
내년 8~9월에 최종 제4단계가 가동될 예정입니다.
각종 검정시험, 능력시험, 대회를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지요.
여기에 중학교 3학년 교과 예습과 제 취미인 독서, 음악감상, 그리고 블로깅 등
모두 하려면 이번 겨울방학과 3학년 1학기는 정말 바쁠 것 같습니다.
그러나 다 제가 원하는 일이니.. 준비하는 것 많아도, 힘들어도, 즐겁긴 합니다. ㅋㅋ
다른 일들도 많지만 저 KAP가 워낙 중요하다 보니 다 뒷전으로 밀렸어요.. -_-b
내년 12월에는, "KAP Success!"를 외치며 웃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또, 그럴 겁니다. (핫핫핫!! 자신감!! 자부심!! 긍지!! 자아 무한리필!!)
지금 전 ㅠ.ㅠ와 ^0^를 동시에 느끼고 있답니다~ 시원섭섭하다고나 할까.
누구에게나 12월은 중요한 시점입니다.
연말연시이니만큼 가는 해를 정리하고 오는 해를 맞이하면서
그 동안 아쉬웠던 건 정리하고 새로운 활력을 찾아 삶을 계획해야 하니까요.
그런데다가 제게 "2008년 12월"은 중요한 시점입니다.
많은 프로젝트들이 진행중이고, 여러 가지 중요한 일들도 있고..
제 10대 인생(?)에 있어서 가장 큰 목표를 향해 달려나가고 있거든요.
(2008/11/30 - '09 득템 희망 목록)
일단, 그 가장 큰 목표를 위한 (나름) 초대형 프로젝트
"KAP(KMLA Admission Project)"가 가동중입니다.
초등학교 5학년 정도부터 베타 버전이었다가 이번 여름방학 정도부터 제1단계가 가동됐고,
이번 겨울방학 때는 제2단계, 3학년 여름방학 때에 제3단계,
내년 8~9월에 최종 제4단계가 가동될 예정입니다.
각종 검정시험, 능력시험, 대회를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지요.
- 한국사검정시험 1급 (6月)
- 국어능력인증시험(ToKL) (1月, 3月)
- 민사고 국어경시대회 (4月)
- 민사고 수학경시대회 (6月)
- 민사고 우리말토론대회 (7月)
- 영재판별고사 (민사고 입학전형) (9月)
모두 하려면 이번 겨울방학과 3학년 1학기는 정말 바쁠 것 같습니다.
그러나 다 제가 원하는 일이니.. 준비하는 것 많아도, 힘들어도, 즐겁긴 합니다. ㅋㅋ
다른 일들도 많지만 저 KAP가 워낙 중요하다 보니 다 뒷전으로 밀렸어요.. -_-b
내년 12월에는, "KAP Success!"를 외치며 웃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또, 그럴 겁니다. (핫핫핫!! 자신감!! 자부심!! 긍지!! 자아 무한리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