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 포장
내부 케이스
샤프 본체 - 접은 모습
샤프 본체 - 펼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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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 다녀오신 아빠께서 면세점에서 저를 위해 사오신 PARKER Esprit Red 샤프입니다.
면세점인데도 무려 $35(요즘 환율이 1000원이 넘으니 3만5천원도 넘는)면.. 꽤 좋죠?
전용 보관 케이스에 끼울 때는 샤프 그립 부분을 접어 넣을 수 있고,
쓸 때는 접혀 있는 부분을 다시 펼쳐서 쓸 수 있습니다.
품격 있으면서도 사용하기 편해서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파커잖아요~~ (뽀대+튼튼+실용성? ㅋㅋ)
아빠,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