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재구성

식코(Sicko) 관람(?) 후

Super:H 2008. 6. 1. 21:03

신선한 충격 그 자체입니다.
꾸밈 없는 100% 실제 상황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사실 자체는 충분히 전달되었고
마이클 무어 감독의 의도도 충분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우리나라 의료보험제도에도 어떤 면에서는 들어맞는 이 영화.
그 감상은 (저에게는) 말로 표현하기에도 충분하지 않습니다.

百問不如一見. 아직 못 보셨다면 꼭 한번 보십시오.
불법 다운로드를 해서라도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