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kdo is a Korean territory!

4H-Life Research Center

관리자 글쓰기
블로그 »
블로그 »
지식 e - 10점
EBS 지식채널ⓔ 엮음/북하우스

지식 e - 시즌 2 - 10점
EBS 지식채널ⓔ 엮음/북하우스

지식 e - 시즌 3지식 e - 시즌 3 - 10점
EBS 지식채널ⓔ 지음/북하우스

EBS 지식채널 e의 3번째 단행본이 나왔습니다.

1,2권처럼 TV에서 느꼈던 감동을 책에서도 그대로 느낄 수 있었고,
언제나 여운을 남기고 생각할 여지를 주는 지식(智識)들로 가득했습니다.
특히 3권에서는 같은 책 분량에 다루는 에피소드는 30개로 적어져
'책'이라는 형태를 활용하여 각 에피소드 관련 심화 지식들을 더 많이 만나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책 끝부분에 실린 지식 e 작가분들과의 인터뷰도 인상적이었구요.
(지금까지 외압이 없었다는 인터뷰 내용에 달린 편집자 주 -
"광우병을 다룬 <17년 후>가 청와대의 외압으로 결방" - 에는 울컥하기도 했습니다.)

지식채널 e는, TV를 보면 책이 생각나고 책을 보면 TV가 생각나는 그런 프로그램이랍니다.
유익하고, 시사 쟁점에서부터 예술, 생명, 우리가 몰랐던 사소한 것까지 모두 다루면서도
항상 새로운 느낌을 주는 그런 프로그램이고, 또 책입니다.

계속 발전해 나가는 지식채널 e(TV 프로그램도 책도)의 모습, 기대하겠습니다!


(go to top)

블로그 »
스페인, 너는 자유다스페인, 너는 자유다 - 10점
손미나 글.사진/웅진지식하우스(웅진닷컴)

2004년 6월, 잘 나가던 손미나 아나운서가 갑자기 스페인으로 떠났습니다.
"더 이상의 도전도, 실패도, 변화도 없는 '죽은 삶'을 사는 것"이 싫어서 떠난 곳,
그 곳에서 그녀는 새로운 힘을 얻고 돌아왔습니다.

<스페인, 너는 자유다>는 손미나 아나운서가 스페인에서 보낸 1년을 고스란히 담고 있습니다.
스페인에 가기 전 들른 교토에서 지금도 연락하는 좋은 친구가 된 두 스페인 남자를 만난 이야기부터, 여러 관광지에서 보낸 즐거운 시간들, 바르셀로나 대학원에서 다시 열심히 공부하며 겪은 일들,
바르셀로나에서 보낸 마지막 1주일까지...
힘차고 자유로운 내면을 가진 손미나 아나운서의 모습이 책 처음부터 끝까지 가득했습니다.
 
이 책은 여행기 속에 체험과 내면의 성숙까지 담겨 있어서 책을 읽는 내내 마음이 든든했고,
그저 계획에 맞춰 따라가는 딱딱한 여행기가 아니라 진솔한 '이야기'를 보여줍니다.
그래서 책이 조금 두꺼워도 울고 웃고 감동하며 단숨에 읽을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은 시간 날 때 그냥 독서하기도 좋지만,
매일 반복되는 평범한 일상에서 왠지 모를 무력감을 느끼는 사람들에게
용기 있게 새 출발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손미나 아나운서의 체험이 그만큼 다양하고 새롭고 또 힘차기 때문이죠.

1년이 담긴 책으로서 어떻게 보면 짧고 어떻게 보면 긴 <스페인, 너는 자유다>.
여행지로서는 다소 생소한 스페인에 대한 정보도 얻을 수 있고
바쁘고 평범한 삶의 청량제 역할도 할 수 있는 일석이조(一石二鳥)의 책이었습니다.
 


(go to top)

블로그 »

애드클릭스에 이어, 인터넷서점 알라딘에서 제공하는
'책' 광고 서비스, TTB2(Thanks To Blogger 2)도 시작했습니다.
책이라면 전문성도 있고, 믿을 만한 인터넷서점과 연계도 되고,
7월엔 오픈 이벤트도 있어서 보자마자 바로 참여했죠.
(사실 좀 아슬아슬했습니다. 7월 27일에 신청해서 29일부터 광고 시작 ㅎㅎ)

그럼, TTB2의 기본을 알아볼까요? (출처: 위 링크)

TTB2의 기본 알아보기


나라 전체로는 독서량이 점점 줄고 있는 추세를 극복할 수 있도록 독서량을 늘려 주고!
블로그 방문자들은 더 많은 책을 접해서 마음의 양식을 쌓고!
저는 수익을 얻는! 1석 3조 시스템, TTB2.

이 녀석도 지금 애드클릭스처럼 작지만 꽤 짭짤한 수익을 가져다 줄 것이라고 기대합니다~ ㅎㅎ


(go to top)

블로그 »
구글, 성공 신화의 비밀 - 10점
데이비드 A. 바이스 외 지음, 우병현 옮김/황금부엉이

98년 창업 이후 '닷컴 붐'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꾸준히 성장해 왔고,
2004년 8월 19일 미국 증시 상장 이후 더 많은 발전을 하고 있는 글로벌 검색 엔진 구글.
스탠포드 대학교 대학원생이던 래리 페이지의 '웹 페이지 순위 매기기' 아이디어와
세르게이 브린의 '웹을 통째로 컴퓨터에 옮기기'라는 작은 아이디어로 시작한 구글은
10년만에 역사에서 유례를 찾아보기 힘든 속도와 규모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이 책 <The Google Story>는 구글의 시작에서부터 성장기, 위기, 현재의 발전에 이르기까지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10년이라는 구글의 역사를 차근차근 풀어 나가고 있습니다.
시간 순서대로 구성된 26개의 챕터가 특정 기간과 그 기간의 중요한 사건을 보여 주고,
투자자에서 일반 네티즌들까지 다양하지만 모두 구글에 관련된 사람들이 이야기를 구성해서
박진감 넘치는 역사 소설과 TV 드라마를 합쳐 놓은 것처럼 푹 빠질 수 있었습니다.
책 뒤의 3가지 부록도 재미있고 유용해서 처음부터 끝까지 오랜만에 아주 재미있게 본 책이었습니다.

아~주 심심해 보이는 단순한 첫 페이지를 자랑(?)하는 구글.
그러면서도 구글이 도대체 뭘 했길래 성공할 수 있었는지 궁금하시다면
지금 바로 이 책을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구글플렉스*에 직접 가 있는 듯한 생생한 체험을 할 수 있으니까요,

*구글플렉스: 미국 캘리포니아 주 마운틴 뷰에 위치한 대학 캠퍼스 형태의 구글 본사.


PS. 번역본도 좋지만, 가능하시다면 원서로 읽으세요.
      원서가 더 가볍고 내용도 조금 더 풍성합니다.



(go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