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너 블로그 상징 달다!
엔즐군의 다이어리를 보면서 항상 요 마이너 블로그 상징을 보면서
피식'+'공감'의 복합적인 느낌 (
마침 엔즐군님이 마이너 블로그 상징에 관한 포스팅을 하셨습니다.
저는 엔즐군님의 자체 기준에 의하면 F그룹에 속해 '마이너 블로그' 반열에 들어섰으니,
마이너 블로그 상징을 달 기준이 충분하겠죠? ㅎㅎ
나름대로 자부심(ㅋㅋ)을 갖고 처음에 ①번 이미지를 사용해서 사이드바에 적용했습니다.
그랬더니만 배경색 #e0e0e0이 지정되어 있는 까칠한 사이드바가
원본 이미지의 흰 배경을 그대로 보여 주는 겁니다! -_-;; (상당히 이상했다구요. ㅠㅠ)
그리하여 포샵의 도움으로 같은 배경색을 지정한 ②번 이미지가 원본의 자리를 대신하게 되었습니다.
전체 블로그의 90% 이상이 이렇다한 주목을 받지 못하는 현실에서,
마이너 블로거 여러분! 이 작은 상징으로 단결합시다! 아자!
PS. 그래도 블로깅 자체의 즐거움을 잊지는 맙시다.
개인 블로그가 있다는 것 자체가 자랑스러운 일이라고 생각하자구요~
+추가
이 포스트를 본 우리 엄마와의 대화 내용입니다.
Spero spera: "우수블로거가 아니면 다 마이너야. 그리고 자작이니까 별 거 아냐."
母: (포스트를 읽으시더니) "그러게 왜 상위 10%에 못 들어서 그래."
Spero spera: ...... =_=;;
母: 현실은 그렇게 냉혹한 거야. 그 상위 10%만이 승리자고 나머지는 다 패자가 되는 거라고.
Spero spera: (ㅠㅠ) ....... 네...
어무이~ 나도 상위 10%가 되고 싶단 말입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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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배경색 고려하는 걸 깜빡했네요;;
이왕이면 이렇게 깔끔하게 배경색을 바꾸는 방법에 대한 포스트를 올리시는건 어떨까요?
마이너로 대동단결?! ㅋㅋ
엔즐군
2008/07/04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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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오래만에 포스팅 즉시 달리는 댓글의 재미를 맛보게 해주셔서 감사드리구요~ ^^;;
그 배경색 깔끔하게 바꾸는 게 말이죠..
포스팅 주제가 될 만큼 거창한 건 아니었어요.
포토샵의 마술봉(Magic Wand)이 비밀 병기! ㅋㅋ
Spero spera
2008/07/04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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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술봉으로 하신 건 알겠지만... 굉장히 깔끔하게 하셔서요... 보통 마술봉을 잘못쓰면 하얀부분이 조금씩 남잖아요;; 혹시 노하우가 있으신가해서요

엔즐군
2008/07/05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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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의 시행착오를 거쳐 성공했습죠~
특별히 노하우가 있는 건 아니었구요.
마술봉을 클릭하는 위치에 따라 달라지더라구요. ㅎㅎ
Spero spera
2008/07/05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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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lerance(tolerence인가?) 를 잘 활용하시면 됩니다.
1~255 사이의 정수를 입력하시면,
색상의 범위가 정해져요~
포토샵 책 하나 사셔서 보셔도 딱히 아깝지 않은데, 한번 사서 보세요~
Luxury Q.
2008/07/06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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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가격 대비 만족도가 상당히 높은 책! ㅎㅎ
Spero spera
2008/07/06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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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뽀샵은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다뤄봤답니다.

그동안 많은 이미지 파일을 편집하면서 마술봉이 오작동하던 것을 많이 봐왔던지라 한 말이었습니다.
엔즐군
2008/07/24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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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어머님의 말씀에서 웃었습니다. 그리고 찾아오는 절망감..ㅋㅋ
엔즐군
2008/07/23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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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아~ 그 묘한 기분이란..
말 자체는 맞는 말인 것 같은데 이상하게 슬프단 말이죠. ㅎㅎ
Spero spera
2008/07/23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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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ro spera
2008/07/04 15:10
일상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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